러닝 이코노미 효율적 달리기
- 한 번도 비즈니스석 돈 주고 타본 적 없어서,, 왠지 이 말만 들으면 '낮은 가격??' 영어사전을 보니, 경제성이 있는, 채산이 맞는!! - 즉, 우리 몸이 달리기에 얼마큼 최적화되었는지 정도를 산소 소비량으로 수치화 한걸 러닝 이코노미라고 부르네요. - 차츰 달리기에, 거리와 속도 욕심이 들 때쯤 궁금해지는 개념입니다. I. 러닝이코노미 _ 뭐 이런 거까지?? 궁금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1. 달리기 자신감이 무너질 때 - 5km 달리기에서 10km로 거리를 늘리다 무릎부상으로 한참 고생하고,, 그렇게, 뛰다 말다를 반복 한 3년!! - 1년 전부터 10km를 가끔 뛰게 되었고, 1시간 7분이, 58분 때까지,, - '어떻게 50분 안에 들어오지? 나한테는 불가능!!' , 이런 생각으로 꾸준히 달리던..
2024. 2. 2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