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게 시작된 달리기 !!
감기가 한 달째,, 잦은 해외 출장 - 30 초반, 해외 영업과 AS를 같이 하다 보니, 1년에 150일 넘게 출장을 다녔고, 그렇게 2년 6개월. - 소기업이라, 출장후 바로 출근, 연차 그런 개념도 없었죠. - 어느순간부터 출장 복귀만 하면 몸살 기운이 돌고,, " 부장님 저 병원 가서 링거 좀 맞고 올게요 " " 왜 감기가 떨어지지 않지?? " - 복귀후 링거맞고 3~4일 지나면 괜찮았는데,,,, 어느 순간부터 계속 감기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. - 해외 물품 보낸다고, 종이 박스에 정신없이 Taping하다보면 박스에 스쳤던 팔 주변이 붉게 올라오고,, ' 아,,, 몸이 맞이 갔구나 !! ' " 나 헬스 등록해도 될까 ? " 까마득하게 잊고 - 결혼 후 두번 돈 주고 학원등록한 게 있는데,, 하나는 ..
2024. 1. 11.